아재저널 181006

□ 운동
푸쉬업 : 20 + 30

□ 칸트는 지적 고유가 아닌 감성적 일치감, 즉 공통감에서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고 봤다
. 사람들의 공통교감을 만들어 내는 심미적인 인터페이스 장치

□ 경제잡지
'10년 경제위기설'은 근본적으로 글로벌 경기사이클과 무관하지 않다
. 경기 침체 때 글로벌 금융시장에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유동성이 대거 풀림
> 이 유동성은 신흥국으로 흘러들어가 거품을 만들어낸다
>> 경기 과열 조짐이 나타나면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은 긴축을 위해 유동성을 줄이기 시작한다.
>>> 신흥국의 유동성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신흥국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다
>>>> 신흥국 위기를 시발점으로 전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도래한다는 것

? 한국은 신흥국 위기에 해당하는가?
? 한국보다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조짐이 있는 국가는 없나? 있다면 무엇인가?

□ CJ 이재현 회장
지금까지 성공했고 완벽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늘 꾸준히 도전하고
자기전까지 끊임없이 고민 하는 습관
. 꿈과 초심을 잃지 않는다

□ Life Analysis
. 콘탠츠 리서치 / 콘텐츠 use(생산, 활용)
.. 리서치 능력은 높지만 use 측면 능력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