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류팅 공항에서 제일 먼저
지도를 하나 샀습니다.
베이징 공항에서는 무료 맵이 있었는데,
칭다오는 없어서, 하나투어 부스에서 10위안주고 하나 샀습니다.
쪼금 아까웠슴다...
출구쪽을 보시면 택시 기사로 보이는 아저씨들이 "어디 가냐~"라며 호객행위하는데,
칭다오는 처음인 관계로 공항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At the Gate, There are 3,4 taxi drivers.
If you know the location of Hotel, try to take a airport bus.
공항 건물 밖으로 나와 보니 airport bus 안내가 있습니다.
In front of airport, You can see the Airport Bus Signage.
And you can see Airport Bus, Sky-blue colored.
4개 노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내판이 버스 정류장은 아니구요.
only Chinese.
국제선 쪽에서 국내선 쪽(맥도날드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면 탑승 위치가 나옵니다.
하늘색 버스가 공항버스(airport bus)입니다.
3호선 타는 곳을 지나
It is Bus Stop for No.3.
좀 더 가보니, 1호선 버스 승강장이 있네요~
그냥 타려고 했는데, 버스 앞 여직원이 안에서 티켓을 끊어오라고 합니다.
It is Bus Stop for No.1.
You need to buy a bus ticket. So enter the airport. 20RMB per person.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보니, 'airport bus station'이라고 매표소가 있네요.
이거른( 一介人, 한사람이요) 하며 20위안 주면 버스 티켓을 줍니다.
- 30분 정도 마다 있는 듯합니다. 9시35분쯤 티켓 구매했는데, 10시 출발 버스네요~
버스 안은 깨끗합니다.
평일 아침 시간이여서 사람이 없나보다 했는데,
출발시간이 가까워오자, 만석이 되더라구요.
시내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