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대가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고용관계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상급직급이라고 본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직원들 또는 타 부서 / 을 업체에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
더 황당한 건 지가 쓰레기 같은 일이 지시해놓고 상황이 불리해지면 아몰랑을 시전하는데, 지능이 모자란 것인지 뒤통수 치는데에 재미를 들린 것으로 보인다.
후자에서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다.
전자출신 임원은 후자 직원을 후배가 아닌 을회사 노동력으로 여기는 것처럼 느껴진다.
'5억으로은퇴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028 매여울 도서관 (0) | 2023.10.28 |
---|---|
D+50 늦어도 제대로 (0) | 2023.10.19 |
D+48 (0) | 2023.10.18 |
D+48 화면설계 (0) | 2023.10.17 |
D+45 express 백엔드 (0) | 2023.10.14 |